반응형 라이프&호프255 나와 수영-2 *. 주의사항수 많은 오타 있음. 문장력&필력 완전 딸림. 쓸데없는 말 많음. 은근히 지 자랑도 함.그 밖의 많은 문제들 있습니다.1. 나와 수영-2 학섬을 그냥 한바퀴 돌고 바로 출발하는게 결론적으로 최고의 선택이었는데, 상륙을 하는 바람에 엄지발가락을 베였다. 학섬은 조개나 굴의 서식지 같았고 갈매기, 학 등 조류들의 식량창고 같은 역할인지도 모르겠다. 바다 한가운데 사람이 없는 섬을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발가락에는 피가 났고 바로 지혈을 했다. 휴.. 다행히도 깊게 베이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쓰라리고 따끔따끔 한게 기분이 영 나빴다. 가뜩이나 돌아가는 길이 멀고 불안한데, 피까지 봤으니.. 과연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몇번이나 한 것 같다. 잠시 쉬는 동안 물도 없고 에.. 2024. 7. 8. 나와 수영-1 *. 주의사항수 많은 오타 있음. 문장력&필력 완전 딸림. 쓸데없는 말 많음. 은근히 지 자랑도 함.그 밖의 많은 문제들 있습니다.1. 나와 수영-1제목을 '나와 물(WATER)'로 할까 하다가 '나와 수영'이 더 있어 보이길래.. 대략 9년쯤 전에 첫째 아들이 생기고 해운대에 와이프랑 드라이브 갔다가.. 해변가 어디쯤에 철학.사주 등을 봐주는 곳이 있어 호기심에 거금을 주고 우리가족 세명을 봤는데.. 거의 두당 2만원 정도 했다고 기억이 된다. 나는 한때? '기독교적 바탕(?)' 이라.. 완전히 호기심에.. 갓 태어난 우리 아들 사주를 보니 너무 좋다고 했다. 도대체 아기 이름을 누가 지었냐고 철학.사주 봐주시던 어르신께서 물으시길래.. 아버지 즉, 아기의 할아버지가 직접 작명하셨다고 하니.. 정말.. 2024. 7. 8. 영국본머스 태권도 20대 그리고-2 *. 주의사항수 많은 오타 있음. 문장력&필력 완전 딸림. 쓸데없는 말 많음. 은근히 지 자랑도 함.그 밖의 많은 문제들 있습니다.1. 영국본머스 태권도 20대 그리고-21). 영국 준비 우선..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나의 글 제목이 ‘영국본머스.태권도.20대.그리고’란 타이틀로 글을 쓰는 이유는.. 나 나름대로 이렇게 나열하는 방식으로 제목을 쓰는 것에 대한 추억이 있어 좀 멋지다고 생각 되어서 이다. 그 추억은 영국에서 돌아온 후 2003년 6월 말쯤인가? 많이 덥지는 않았을 법한데.. 당시 제법 유행하던 세이클럽이란 채팅사이트에서 ‘시골버스.새우깡.와온’이란 채팅방이 있어 뭘까? 하고 접속하여 방장과 채팅을 했는데, 방장은 전라남도 국립 순천대학교 생명과학(농업.농생명 관련? 기억이 잘..^.. 2024. 7. 8. 영국본머스 태권도 20대 그리고-1 *. 주의사항수 많은 오타 있음. 문장력&필력 완전 딸림. 쓸데없는 말 많음. 은근히 지 자랑도 함.그 밖의 많은 문제들 있습니다.1. 영국본머스 태권도 20대 그리고-1 나는 2002년 6월 한국월드컵이 한창일 때 영국 본머스로 어학연수를 떠났다.전날 밤 안정환 선수의 헤딩골로 우리나라가 이탈리아를 이기고 사상 처음 월드컵 8강에 진출하여 전국이 떠들썩 하였고, 나 또한 많이 설레였고 들뜬 날 이었다. 언젠가는 죽기 전에(?) 나의 본머스 생활을 정리하여, 기록에 남기고 싶었는데, 이 곳에 이렇게 남기게 될 줄이야.. 정말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었다.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일기처럼 기록하여 볼까하는데, 나의 문장력.. 필력이 얼마나 받쳐줄까 걱정이 많이 되지만,.. 2024. 7. 8.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다음 반응형